2007年12月22日土曜日

역경을 이기고 살아 가는 사람들 일화 소개 1탄

로자리토 시의 탄생!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위업을 완수하고 있는 두 사람의 일을 알리고 싶습니다.
로자리토비치시의 탄생!

로자리토비치가 1920 연대의 처음부터 1950 연대위까지,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찾던 리조트였다고 전하여지고 있습니다.
화려한 역사의 한편으로써 로자리트가 티와나의 작은 변두리 마을에서 시로서 거듭나는 현재의 발전을 볼 때 한편의 드라마를 전해 드립니다.
1980 연대까지 로자리트비치는 티와나시 안의 작은 마을에 지나지 않았다.
1983년 당시의 티와나 시장이 현재의 로자리토 시장의 토레스씨를 로자리토의 통치자로서 임명한다.
티와나시는 멕시코에서 제3번째로 큰 시이나,
남쪽의 구석에 있는 로자리토등은 그다지 중요시 하지 않고, 예산면에서도 푸대접 되었다고 한다.
계속되는 푸대접에 토레스씨는 로자리토를 시로서 독립시키는 일을 생각한다.
그 계획에 대해 티와나시는 반대는 하지 않았다. 도리어
반대하지 않는 대신에 독립한 그 날부터 일전의 원조도 하지 않는다고 통고해 왔다.
토레스씨가 로자리트토 초대의 시장이 된다.1995년의 일이다.
시청사도 없고 시의 예산도 없었다.
토레스씨는 자신의 재산을 털어 길을 포장하거나 신문사를 만들기도 했다.
카지노가 폐지되어 헐리웃의스타들은 라스베가스로 가고, 로자리토비치는 미국의 중견 관광지로서 사는 길이 막히게 되었다 .
토레스씨 소유의 로자리트비치호텔도 200실이 넘는 호텔이다.
올 해 또 토레스씨가 주민의 뜻으로 시장이 되었다.그의 존재가 없었으면 현재의 로자리토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직도 로자리토비치는 변화해 나가고 있다.
토레스씨는 또한 교우 관계가 넓은 인간으로, 현재의 멕시코 대통령 칼데론씨와도 옛부터의 친구이며, 지난 주도 칼데론씨가 토레스씨를 찾았었다.(그러나 서로 소속정당은 달리하고 있다.)토레스씨의 행동은 지금부터 무엇인가를 시작하려고 하는 분들에게 큰 공부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또 토레스씨가 이 20 년간 바캉스를 취하지 않은 것이,로자리토시 만들기가 얼마나 대단한 일이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토레스씨가 얼마나 로자리토비치를 사랑하고 있는지 잘 알게 될 것이다.

프로필 Hugo Torres Chabert                 

·멕시코 시티에서 태어남.           
(조부는 프랑스에서 멕시코 통치하러 온 장군)  
·몬타레이 대학졸업(MIT 멕시코 자매학교)   
·샌디에고 대학원 졸업(MBA 취득)       
·1950년 로자리토비치호텔을 유산으로 상속 받음.  
·로자리토 관광, 호텔 조합 설립 및 회장에 취임                
·적십자 로자리토, 고아원, 로터리 클럽 설립·1983년 로자리토 통치자로서 임명됨 
·1995 년 초대 로자리토 시장으로 취임됨.          
(SHARP사를 로자리토시에 유치함, 이후 로자리토를 관광지, 정년 후의 거처지로서 정착시킨다.)
·2007년 로자리토 시장에 재선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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