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年1月31日木曜日

브리트니 로자리토에 나다나다.

어제 가십 뉴스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연인과 주말을 로자리토비치에서 보냈다고 보도되었었다.숙박지는 로자리토 비치호텔. 로자리토에 카지노가 있었을 무렵은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방문했지만, 한때 로자리토 비치는 일반의 미국인에게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소식통들 만의 리조트였다.하지만, 현재 로자리토는 일반의 미국인들 사이에서도 점차 잘 알려져 가는 바캉스 지역이다.
이곳을 찾은 브리트니도 특별히 숨지 않았던 것 같고, 따라서 많은 파파라치들도 로자리토에 왔었다는 후문.브리트니는 로자리토 체재중 호텔의 바에서 자신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여흥을 즐겼었다고 한다.

라스 플로레스 (Las Flores) 타임 쉐어(Timeshar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Casa Yasumin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008년과 함께 Las Flores의 타임 쉐어 그 이름도 Las Flores Resort의 프로젝트가 시동했습니다. Las Flores 콘도미니엄의 일부를 1BED/1BATH 2BED/2Bath 의 2 타입을 준비해 타임 쉐어로 해서 판매하겠습니다.연간 7일간의 이용권 (3일간은 휴일 4일간은 평일 이용)기한은 15년으로 당사가 RCI에 가입 함으로써 RCI의 교환 시스템에 의해, 한국과 세계 각국의 리조트에서도 숙박하실 수 있습니다.
    타임 쉐어 판매 개시 기념 캠페인
지금이라면 연간 이용일에 보너스 3일간씩 2년분을 선물로 드립니다.
또 지금만의 디스카운트 가격으로 1B/1B가  US$11,500 인 것을  US$10,000 로
2B/2B가  US$15,500 인 것을  US$13,500로 드립니다.
선착순 마감! 지금이 찬스입니다.

2007年12月27日木曜日

역경을 디디고 앞서가는 사람들 소개 2탄

신한국 대통령 이명박씨의 일화
  12월19일 17대 한국 대통령에 보수계 최대 야당·한나라당의 이명박
전 서울 시장(66세)이 선택되었습니다.그는 오사카 태생의 한국인입니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후 그는 당시 매우 궁핍한 생활을 피할 수 없게 되어 일하면서 야간의 상업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고생해서 얻은 고등학교의 졸업 증서.그럼에도 불구하고, 빈곤층의 노동 현장에서는 별로 도움도 되지 않고, 필요한 것은 오직 체력만의 세계.그런데 그는 대학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그에게는 대학에 대해 전혀 지식도 없었고, 단지 책을 싸게 구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헌책방을 방문했습니다.어떤 책을 사야할 것인가도 몰랐던 그는 책방의 주인에게「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책을 주세요」라고 했습니다.「자신이 가고 싶은 곳이 인문계인지 이과계인지도 모르고, 책을 살 돈도 없는 인간이 어떻게 대학에 갈 수 가」라고,책방의 주인은 고함쳤습니다만,대학에 꼭 가겠다는 그의 열정에 결국 책값의 반액도 안되는 값에 그에게 책을 주었습니다.
그는 그 후 대학을 졸업해, 샐러리맨에서 시작하여 재벌계의 큰회사, 현대 건설의 사장으로까지,국회 의원에도 입후보하였고 또한 서울 시장의 자리에 당선되어 처음에는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청계천 복구 사업과 시내교통망 재정비등의 일을 이루어 내어 많은 문화적,경제적 효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만약 내가 시험에 도전하려고 생각하지 않았었다면,
돈이 부족하다고 호통치는 주인을 뒤로 한 채, 그대로 책방을 떠나 버렸었다면,
과연 어떻게 되었었을까...」

무모해 보이는 도전이 때로는 아주 대단한 미래를 창조한다고 한다.하지만 역시 이명박의 도전 정신과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그의 삶의 모습이 오늘의 그를 만들어 내었다고 볼 수 있다.
프로필 이명박
1941년 오사카에서 태어남.
1960년 정시제 상업 고교 졸업. 
1965년 현대 건설 입사.
1977년 현대 건설 사장 취임.
1988년 현대 건설 회장 취임.
1992년 국회 의원 당선. 
2002년 서울 시장 당선.
2007년 제 17대 한국 대통령으로 당선됨.

2007年12月22日土曜日

역경을 이기고 살아 가는 사람들 일화 소개 1탄

로자리토 시의 탄생!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위업을 완수하고 있는 두 사람의 일을 알리고 싶습니다.
로자리토비치시의 탄생!

로자리토비치가 1920 연대의 처음부터 1950 연대위까지,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찾던 리조트였다고 전하여지고 있습니다.
화려한 역사의 한편으로써 로자리트가 티와나의 작은 변두리 마을에서 시로서 거듭나는 현재의 발전을 볼 때 한편의 드라마를 전해 드립니다.
1980 연대까지 로자리트비치는 티와나시 안의 작은 마을에 지나지 않았다.
1983년 당시의 티와나 시장이 현재의 로자리토 시장의 토레스씨를 로자리토의 통치자로서 임명한다.
티와나시는 멕시코에서 제3번째로 큰 시이나,
남쪽의 구석에 있는 로자리토등은 그다지 중요시 하지 않고, 예산면에서도 푸대접 되었다고 한다.
계속되는 푸대접에 토레스씨는 로자리토를 시로서 독립시키는 일을 생각한다.
그 계획에 대해 티와나시는 반대는 하지 않았다. 도리어
반대하지 않는 대신에 독립한 그 날부터 일전의 원조도 하지 않는다고 통고해 왔다.
토레스씨가 로자리트토 초대의 시장이 된다.1995년의 일이다.
시청사도 없고 시의 예산도 없었다.
토레스씨는 자신의 재산을 털어 길을 포장하거나 신문사를 만들기도 했다.
카지노가 폐지되어 헐리웃의스타들은 라스베가스로 가고, 로자리토비치는 미국의 중견 관광지로서 사는 길이 막히게 되었다 .
토레스씨 소유의 로자리트비치호텔도 200실이 넘는 호텔이다.
올 해 또 토레스씨가 주민의 뜻으로 시장이 되었다.그의 존재가 없었으면 현재의 로자리토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직도 로자리토비치는 변화해 나가고 있다.
토레스씨는 또한 교우 관계가 넓은 인간으로, 현재의 멕시코 대통령 칼데론씨와도 옛부터의 친구이며, 지난 주도 칼데론씨가 토레스씨를 찾았었다.(그러나 서로 소속정당은 달리하고 있다.)토레스씨의 행동은 지금부터 무엇인가를 시작하려고 하는 분들에게 큰 공부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또 토레스씨가 이 20 년간 바캉스를 취하지 않은 것이,로자리토시 만들기가 얼마나 대단한 일이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토레스씨가 얼마나 로자리토비치를 사랑하고 있는지 잘 알게 될 것이다.

프로필 Hugo Torres Chabert                 

·멕시코 시티에서 태어남.           
(조부는 프랑스에서 멕시코 통치하러 온 장군)  
·몬타레이 대학졸업(MIT 멕시코 자매학교)   
·샌디에고 대학원 졸업(MBA 취득)       
·1950년 로자리토비치호텔을 유산으로 상속 받음.  
·로자리토 관광, 호텔 조합 설립 및 회장에 취임                
·적십자 로자리토, 고아원, 로터리 클럽 설립·1983년 로자리토 통치자로서 임명됨 
·1995 년 초대 로자리토 시장으로 취임됨.          
(SHARP사를 로자리토시에 유치함, 이후 로자리토를 관광지, 정년 후의 거처지로서 정착시킨다.)
·2007년 로자리토 시장에 재선됨.



계속

2007年12月11日火曜日

로자리토 비치

멕시코 투어~~~ Casayasuminn 멕시코 현지 법인과 미국 현지 법인 Financial One, Inc.이 공동 주체하는 것으로 로자리토 비치에 신규 개발하는 콘도미니엄(Las Flores)의 안내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멕시코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모시고 해안 도시 로자리토 비치의 좋은점에 대해 보다 많은 분들께 알리고자 초대 합니다.